허락 안 할 수가 없을 듯?
너무 안타깝다는 말을 반복한 이순재.
너무 보고 싶었던 투샷!!!
내가 다 반가운 느낌!!!!
둘 다 너무 잘 컸잖아.....
심지어 따뜻한 응원까지 해줬다는 가짜 검사?!
'펜트하우스2' 마지막 화에서 차량 폭발에 휘말리며 생사가 묘연해진 로건리.
멋진 활약이 기대되는 제니네 가족!
박호산, 온주완 등 새 얼굴들이 등장한다.
가해자에서 피해자가 된 유제니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시즌2의 거의 유일무이한 사이다 장면.
※뭉클주의
주단태를 대신해 억울한 감옥살이 중인 유동필 역할이다.
드디어 사모님들이...!!
'펜트하우스' 윤종훈은 친딸을 위해 유진 모녀를 배신했다.
강마리 남편이자 유제니 아빠 역은 캐스팅 미정 상태.
이젠 '빵꾸똥꾸'가 아니라 '펜트하우스 제니'다.
"당신 딸 주석경 내 손으로 죽일 수도 있어." - 극중 강마리 대사
2049 시청률에서도 10.5%(2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제니엄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