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깜짝 케이크 준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신 가족 마음 아프게 만든 건 당신임
“좀 더 이기적으로 도움 요청하셔도 된다!”
그랬구나~~
자랑하고 싶은 회사라니...
간발의 차이였다.
반가운 얼굴!
그 댓글 마저 유쾌하게 받아들인 김해숙.
어머니와 보내고 싶은 온전한 하루.
학교로 찾아가고 외할머니에게 여러 차례 전화한 A씨...
이게 정녕 나라인가.
자신을 '남성연대'라고 주장한 폭행범.
손영희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연휴 때 잠깐 아이 맡길 수 있는 곳 있었으면…”
탄수화물 못 참지.
진짜 재밌는 장면은 밀수 끝나고부터
"'나는 확신이 없지만 네가 하고 싶은 게 명확하면 한 번 해봐'라고 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