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속지 맙시다!
한겨울에 보는 유채꽃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친해 보이는데!
제발 세 명 다 출연 확정 짓길!
11.2%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종영.
달짝지근 '해진'
결국 마주할 이야기는 20대 청춘이다.
무섭지만... 꼭 보는 걸로...
완전 기대!
팬 될 것 같다.
국내 OTT 시리즈 중 최초로 노미네이트 한국 드라마·OTT 중 첫 수상
아주 특수한 이유 때문.
대단한 체력이다.
지금은 절대 간섭하지 않는다고.
촬영 7개월 전부터 복싱 배워.. 이것이 운명?
극장가는 지금 레트로 붐
감사, 겸손 그리고 진심.
조금씩 쌓아온 15년! 배우로도 우뚝! ‘윤아시대’ 활짝!
"배우 박보경으로 보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