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설리, 잘 자 사랑해’
설리 1주기, 연예 담당 기자들의 고백
설리가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슈퍼주니어 출신 김희철이 잠시 맡고 있었다.
설리의 친오빠가 갈등을 폭로했다.
5억원 상당의 '설리 생리대' 10만개가 기부된다.
팬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2015년 f(x)를 탈퇴한 뒤 연기활동에 전념해 왔다.
지인들과 함께한 신년 홈파티 사진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소문으로 안 좋은 이야기들이 들려오면 거슬린다. 연예인이 신 같은 존재가 아니다”
'진리상점'은 설리의 이야기를 담은 웹 예능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