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생긴 일.
22살의 기억상실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다고!
"누가 봐도 평생 짤감이다"
얼마나 고마운 마음이 크면....!!!!
다둥이 아빠의 현실 고민
지현우는 70대 해녀와 30대 다큐멘터리 PD와의 사랑을 다룬 영화 '빛나는 순간'에 참여했다.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모녀 역할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
“동굴에 들어가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더라” - 고두심
고두심 아들인 걸 밝히지 않은 배우 김정환
속이 다 시원한 해명!
영화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3주 동안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어이없는 루머 때문에 "배우의 삶을 후회한 적이 있다"는 고두심.
"시골개들이 정이 많아요" (박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