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주고받으며 범행 계획을 논의했다고.
병역기피하려고..
외모 비하('뷰티잉사이드'), 여성 비하('내시천하'), 지적장애인 비하('체포왕') 등으로 비판을 받은 바 있는 '개콘'인데.
천만다행이다...
건강하게 돌아와서 다행!!!
쿠로와 반려견주 모두 유공 표창을 받는다!
현재 자폐인들에게 너무나 높은 병원의 문턱.
현실의 우영우들에게 '명문대 입학과 정규직 전환'은 꿈도 못 꾸는 일이다.
"내가 퇴근하면서 보니까" (???????)
경찰은 실질적인 테러 위협은 없었다며 범인의 신병을 확보하지 않았다.
드라마 속 '봄날의 햇살' 최수연의 말이 맞는 말이었다.
가족은 오정세의 선한 영향력을 알리고 싶어 관련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
이렇게 악할 수가 있구나..
여가부는 제대로 일할 수 없는 구조이기도 하다. 권한도 예산도 인력도 없기 때문이다.
그 전에는 체중이 80kg이었다는 누나.
다른 남성과 관계를 맺지 못하게 할 의도로 이런 짓을 벌였다.
진범은 2014년 DNA 검사를 통해 잡혔다.
정말 놀라운 결단이다.
"악하고 나쁜 실제 사건일지라도 그걸 다루는 방식에서 또 다른 미학과 윤리가 작동해야 한다.” - 이동진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