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민주당 의원과 관련된 질문도 받았다.
이 글을 박디터에게 바칩니다.
한겨레 아카이브 프로젝트 : 시간의 극장 - 제1화 바보 노무현
민주당-더불어시민당의 의석은 173석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목적과 감정이 충돌하는 선거를 조망하기 위해 정리했다
통합추진위원회의 합의문에 대해서다.
하루 전날과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
영상편지를 통해서
이낙연 vs 황교안, 빅매치 성사될까?
현재 이승우는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뛰고 있다.
4년 사이 네 번째로 치러진 총선에서도 과반 의석을 차지한 정당은 없었다.
자유한국당은 반발했다.
민주주의가 포용할 한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다
거꾸로 가는 남자...
한때는 지역주의 타파 아이콘이었다만.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고소 당하지 않는 게 더 이상할뻔
"꼭 생물학적 나이가 젊어야 청년인가.”
특히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통일경제특구 설치, 종전선언 협의 등의 구상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