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공동 수상을 주장.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헉!
"우리에게 빵은..."
토지 계약이 해지됐다.
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오오?!
인도.
장점 어필할 기회??
'적합한 인물이 없다'
정치 얘기 나올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주목!
"국민을 그렇게 대하면 안 된다"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이제야?
"절대 선택해선 안 될 일이었다."
나와 세월호의 10년.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홍준표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