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김여정이 예고한 대로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담화를 발표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나서야.
"아무리 생각해도 과하다"
미래통합당 지도부에도 한 가지 당부를 했다.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위중설과 사망설을 부추겨 온 두 사람.
김정은이 2일 언론에 깜짝 등장했다.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당선자다.
황교안이 영입한 인재들이 대거 당선권에 들어왔다.
유영하 변호사는 낙천했다.
모자(母子) 정당의 갈등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를 통해서다.
"황량한 사막이 있어도 황량한 인생은 없다고 한다"
김씨는 "불의를 보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탈북자들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