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부끄러울 듯.
너무 멋져요!ㅠㅠㅠㅠㅠ
엄정화가 걸어온 길을 한 번에 보여주는...
매일 만원씩, 결혼식 다음날부터 정혜영과 함께 시작한 기부.
81.5km면 충분히 현타가 올 만도......
“아이들이 나를 사회 복지사로 알더라"
똘망똘망 너무 귀엽다.
예비신부는 임신 중이다.
정말 최고의 무대였다
1000명이 동시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장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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