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시절 수입은 월 180만 원이었다.
허위·과장 주식 정보를 흘리고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복역했다.
허위정보를 유포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아내 견미리의 자금이 계속 회사에 투자되는 것처럼 공시했다.
'청담동 주식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