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한테 보내는 연말 선물을........
시청자인 우리에게 놓인 선택
'대통령 경호법'에 따른 조치라고 한다.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다.
위드 코로나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나보다는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 김영희 PD
중랑구는 1호 접종자를 선정했다.
청년·취약층 등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시민 4명이 돈을 쓴 결제 내역을 받아봤다
올해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다.
'레이와 신센구미'라는 신생정당의 후보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이 뒤를 이었다
유도선수 출신의 방송인 오하시 그레이스
이유는 뻔하다
장애인들이 거리에 나섰을 때 들었던 말도 비슷했다
"내일 또 일할 곳이 있어요"
휠체어가 탈 수 있는 고속버스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