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을 10번으로 표기해 방송 내보낸 YTN, 국회방송
'인증샷'은 출입구 밖에서!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민생을 위한 소통이었을까??
"대파는 죄가 없다"
투표합시다!
우와!!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노동 시계를 반드시 바로 잡겠다"
레전드다, 레전드
김세환 사무총장은 전날 사의를 표명했다.
꼼꼼히 정리했다.
윤석열은 당선 확정 순간 즉시 국가원수급에 준하는 경호를 받게 된다.
공직선거법 때문이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후임 위원으로 지명 내정했다.
중앙선관위는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주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반박 근거를 제시했다.
역대 최고 투표율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목적과 감정이 충돌하는 선거를 조망하기 위해 정리했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