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규모가.....
아무리 층간소음 피해자라고 해도,,,,,,
최근 1년 동안 모두 5434건의 거래불가품목 판매 게시글이 확인됐다.
오늘도 평화롭지 못한 중고나라.
예외적인 경우도 있다.
요즘 난리 난 그 SNS.
1인당 1회 한정 1개만 구입할 수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잇는 또 하나의 SNS 될 수 있을까?
FINDS|사진을 발견하고 만지고 치유받는 곳
일당은 취침 전까지 1시간마다 위치를 보고하라고도 했다.
이번에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선물로 받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전부터 분유를 판매하며 신뢰를 쌓아 왔다.
일본에서 기업의 정치적 행동과 발언은 금기시되고 있지만….
중고나라와 맘카페 등에 홍보 글을 게시했다.
미국으로 도주했다.
6월21일~8월6일까지 총 96명을 속였다.
여성 수용자는 자신이 낳은 18개월 미만의 아이를 교정시설에서 키울 수 있다
"환불해주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