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소련 시절의 영광'을 되찾으려 하는 걸까?
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미국으로부터 파병에 대한 구두 요청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약 서명 당사자인 고르바초프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