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 왜구 세계관" VS "친일 프레임"
"국가 공권력을 협박하고 도전하는 중대한 위법행위"
자유한국당은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문 대통령을 하루라도 빨리 끌어낼수록 국익에 더 좋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일 갈등을 일부러 방치?
"문재인 정부가 여름 맞아 화끈하게 납량특집을 벌이는데 어떡하면 좋느냐"
서울대학교 내 보수 성향 단체인 ‘트루스포럼’
추경안 심사와 러시아의 영공 침해, 한일 정상회담의 필요성 등에 대해 얘기했다.
문재인 대통령, 조국 민정수석, 이해찬 민주당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를 언급했다.
‘강제징용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는 의견에 반박했다
지금은 정부를 중심으로 정치권과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
일본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진석 의원은 요새 핫한 드라마 '녹두꽃'을 보았을까?
치킨이라도 사주고 말하든가
"원인에는 관심이 없다. 내 임무는 진압뿐이다."
비극은 끝났지만, 끝나지 않았다.
1947년 제주 북초등학교에서 있었던 3.1절 기념식에서 기마경관의 말에 어린아이가 다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군중들은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며 경찰서까지 쫓아가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총을 발포해 6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날 희생자 중에는 초등학생과 젖먹이를 안고 있었던 20대 젊은 엄마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