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지구"
억지 주장도 정도껏........
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실질적으로는 거대한 해양오염이고 지구 전체에 재앙이라고 인식해야 될 것”
1443번째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해 한 말이다.
주한일본대사관 앞 집회는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산케이신문 "반일집회 중단하라"
이용수 할머니는 앞서 불참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를 연상시킨다는 이유.
하라다 요시아키 일본 환경상이 밝힌 입장이다
앞서 외교부는 일본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계획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그런 사건이 접수된 적 없다. 다른 날짜까지 찾아봤지만 없었다” - 서울역파출소
서로의 타격이 더 클 거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보수 유튜브 인터뷰 발언이 문제가 됐다
중요한 건 결과보다 대화 자체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