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활동가들 마저 비판한 이들의 행태.
강연재 변호사,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의 배웅을 받으며 서울구치소에 향했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의 유튜브 방송에서 전화 연결을 했다.
주옥순씨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불순 세력이 저지른 일"이라고 보고 있다.
주옥순씨 부부는 15일 광화문 집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집회가 아닌 기자회견 형식의 행사였다고 주장했지만...
미래통합당에서는 컷오프당했다.
"아베 수상님,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라고 했던 그 사람.
"국가 공권력을 협박하고 도전하는 중대한 위법행위"
조원진·홍문종 우리공화당 대표들과 전광훈 한기총 회장,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씨까지.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 신조 수상님, 사죄드린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일본 화이팅”이라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뭔가 이상징후가 있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