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 대잔치.
‘용접사를 부모로 둔 수강생들의 심정이 어땠을까.’
"어제(13일) 라이브를 진행하는 도중 댓글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주예지는 논란 끝에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오늘(14일) 사전 녹음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진행하다가 나온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