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감무소식인 이근.
아직까지 돌아올 생각 1도 없는 이근.
검찰은 지난 3월 해당 저택을 압류했다.
현재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유산을 놓고 법적 분쟁 중이다.
이희호 여사의 유서에는 해당 유산을 대통령 기념사업에 쓰라고 적혀 있다.
한겨레 아카이브 프로젝트 : 시간의 극장 - 제1화 바보 노무현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
'주간조선'의 인터뷰 사진이 촉발시킨 논란.
서울대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책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이다.
"오늘은 문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자"고도 했다
필자가 속한 참여연대는 우리 군이 북한 점령을 가정한 비현실적인 작전 개념과 절대억지의 군비계획을 재검토하면, 단기간에 군 병력규모를 40만 이하로 줄일 수 있고, 징집병의 복무기간을 12개월 이내로 줄일 수 있으며, 모든 사병에게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추가적인 비용 증가 없이 지급할 수 있음을 주장해왔다. 무엇보다도 비정상적으로 많은 장성과 장교 수를 대폭 축소할 수 있다. 냉전시기 동독과 겨루던 서독은 우리보다 훨씬 적은 장성과 장교, 그리고 12개월 안팎의 징집병으로 유럽 최고의 군대를 건설하고 유지했다. 통독 이후 병력수와 장교수를 더 감축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