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재판은 27일 열릴 예정이었다.
제발 그 입을 좀 여무세요.
종전선언 문제는 한-미 간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북한과도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했다.
22일 밤, '피살,시신 소각' 첩보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격은 우발적 사고가 아니라 북한 해군 최고 책임자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UN총회서 종전선언 지지를 호소한 지 하루 만의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기조연설에서 "세계질서 변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에게 요청했다.
"미국과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
아흐메드 알리 총리
황교안 대표와 민경욱 대변인이 입장을 밝혔다
11일 통과됐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대담을 나누었다
영변 핵시설, 남북 경협, 종전선언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도 이번 결의안에 힘을 보탰다.
북미정상회담 중 이뤄질 수 있음을 내다봤다
보수 유튜브 인터뷰 발언이 문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