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사면.
음주운전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
불법촬영 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국민적 여론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 오는 날 ‘리틀 포레스트’가 생겼다
'피해' 진술 6명 중 2명이 법정에서 입장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