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사는 멋진 언니
눈과 마음이 모두 씻기는 듯한 뷰.
소중한 가족을 두명이나 떠나보낸 뒤 '내 이름을 되찾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는 조희선.
“되게 시끄럽다고 하더라”며 아쉬워한 장윤정
이봉원의 가족은 3대가 모여 일산에 살고있지만, 정작 그는 천안에 산다.
방 3개 화장실 2개, 6호선 대흥역과 맞닿아 있으며 2018년 준공된 새 집이지만 리모델링이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