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가 1980년대 간첩 사건을 조작할 때 단골로 찾던 '조총련'을 앞세웠다.
국방부가 군인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군 계엄령 문건 작성의 '몸통'으로 지목받는 인물이다
무려 월 450만원이다
인터폴 수배등급 중 가장 강력하다.
기무사 계엄령 문건과 세월호 사찰 등을 수사하기 위해 국방부 특수단이 7월 16일 출범한 후 관련 혐의로 구속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촛불 대응' 계엄령 모의 의혹이 제기된다.
기무사가 만든 계엄 문건에서 '계엄사령관'으로 추천됐던 인물이다.
오늘 오전 압수수색이 있었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