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사기 연루설을 재차 부인했다.
마음도 부자다.
팬데믹 당시에는 성교육 선생님을 집으로 초빙했다고.
김종민이 울분 토하는 거 처음 본다.
친구한테 끼 부리는 자의 최후
본격 메타버스 예능이라고 한다.
중학교 때 2주간 사귄 적이 있는 두 사람.
벌써 12년차 연예인이다.
"그때가 중학교 3학년 때다"
"미지급금 3천만원 이상을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