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외교·대남 라인을 재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북·미 대화 지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망발"로 규정했다.
철도 착공식부터 올림픽까지
"좋은 결과물을 알려 주자"
'북한이 먼저 제의했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다소 언짢은 기색을 내비쳤다.
판문점 남측 지역인 평화의집에서.
"그렇게 예정하고 북측과 협의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청와대, "결과가 실망스럽지 않은 걸로 안다"
핵 협상 실무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