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비 한 마리가 국민의힘에...
초복 전날인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
현역 국회의원이 출산한 사례는 용혜인 의원이 세 번째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사퇴가 처리되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
금태섭 후보는 즉시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선별적 복지에 대해선 ”내가 가난하고, 일자리에서 잘렸고, 고아임을 증명해야하는 선별적 복지는 우리 국민에게 더 이상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보좌진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없이는 하나도 가능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을 조만간 마무리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출신 비례대표 후보들은 11번부터 순번이 부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