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측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사면
국정농단의 얼굴들.
법정을 나온 이병기 전 실장과 김영석 전 장관은 유족들에게 사과했지만, 조윤선 전 수석은 묵묵부답이었다.
전경련을 압박해 보수단체들에 69억원 가량 지원하게 한 혐의
원심에서 유죄로 판단한 일부 부분을 무죄로 봤다.
현직 검사가 조국 후보자의 사퇴를 직접 촉구했다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은 무죄 선고
조윤선 3년, 안종범 2년 등
주요 사건과 과정을 정리했다
'1천억대의 수익사업으로 자신들의 배만 불렸다'
조윤선은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구속기간이 만료되도록 재판이 끝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뒤집으려 했다
권력을 처벌할 시스템이 없을 뿐이다
[인터뷰] 장완익 '가습기·세월호 참사 특조위' 위원장
절반 가까이가 박근혜와 최순실의 형량이다
18개 혐의 중 16개가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