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집이 직접 감사 인사를 올렸다.
장기간 치료받으며 본인 역시 지쳤을 텐데 그 상황에서 의료진을 챙기는 마음씨.
생색내기 끝판왕.
한 명은 회장님 취임 이후 처음이라서, 한 명은 지난 3년 간 경영성과를 반영해서 책정됐다.
“회사는 피해자 특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전수 실태) 조사를 회피하고 있다”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로 인해 회사 차원의 추모 행사는 별도로 열지 않았다고 한진그룹은 밝혔다
사실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지지하며 이탈했다.
현재 두 사람은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조원태 회장 지지하는 글들이 블라인드에 올라왔다
3 vs.1
”기사까지 나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우한에서 귀국지원을 맡은 영사는 조원태 회장을 비판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전세기 비행 자원한 노조 격려 차원
크리스마스(25일)에 소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수면 위로 드러난 한진가의 경영권 분쟁
故 조양호 회장은 삼형제에게 "화합을 통한 공동 경영"을 유언으로 남겼다
진에어의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보다도 많다
'물컵 갑질' 이후 14개월 만이다.
프레스티지-이코노미 두 개 클래스 체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