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50년까지"
찰떡이네 , 찰떡
"방송에서 얘기하지 마"
저기요..
그래, 그럼 얼굴이 좋아지지
캐럴에 이렇게 재밌는 역사가 담겨있다니!
강력한 거절에도 틈새 공략을 멈추지 않은 조영남..........
북한 최초의 시스루 의상이 완성됐다.
”아니 그렇게까지.." - 박수홍.
대중 앞에 서는 게 직업인 사람인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친 듯.
노래하는 음유시인으로 불렸던 이동원.
70대의 산전수전 우정.
조영남은 77살에 처음으로 가스레인지를 켰다.
"작가님 보시기에 연예인들의 작품이 유치하다고 생각한다면..."
"솔비 작품은 입시생 수준에서 21학번 수준으로 발전했다" -'홍대 이 작가'
조영남과는 완벽히 다른 자세.
더는 언급하기 조심스럽다고 해놓고 왜 자꾸 숟가락 얹으세요...?
“바람피운 남자에 대한 통쾌한 복수” - 앞서 조영남이 한 말
할배요...;;;
”저를 일하게 만든 아이들이요. 이게 엄마가 열심히 일한 결과란다” -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