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는 덱스?!
옥주현이 해코지 당할까 봐 걱정한 두 사람.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으니 편하지 않아? 이제 올라가기만 하면 되잖아.'
"일 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한다"
받는 만큼 일하는 아름다운 모습.
숏컷도 찰떡.
전에는 본 적 없는 대변신!
최근 '단발 장인'으로 거듭난 조여정.
조여정은 99학번이다.
조여정은 홍수현 실종 사건에 참여하고, 고준은 외도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예측 불허 전개와 주연 배우 케미, 맛깔나는 연출 '3박자'가 맞았다.
내 취향에 맞는 드라마, 여기서 찾아보자.
아담 맥케이와 봉준호 감독이 함께 만들고 있는 TV 시리즈를 언급했다.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른 이후 출연진에 대한 관심 역시 증폭됐다.
이날 오찬에는 '기생충' 출연진 전원이 참석했다.
총 6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채끝살 넣은 짜파구리.
2월 26일 개봉
온갖 기업들이 오스카 특수를 누리기 위해 '기생충'을 언급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일정 때문에 함께 귀국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