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아닌 기업만을 위한 정책 같은데?
낙제점을 맞고 첫 여름방학을 보내게 됐다.
“회사 손배소는 노조 깨려는 목적" - 좁은 철창 안에 스스로를 가둔 유최안의 외침
구직단념자는 전년 같은달 대비 1만명이 늘었다
구청도 경찰도 정부도, 두 사람의 죽음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서울은 4위
"특별히 어려운 지역과 주민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함"
젊은 세대는 중공업 가족이라는 틀을 거부했다.
지금은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한국은 LNG선 수주를 사실상 독식하고 있다
올해 5개월째 수주 1위 질주중이다.
실업률은 4%대를 기록했다
깊어져 가는 조선업의 그림자
위기일까? 착시일까?
왜 미국인들은 트럼프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을까?
100억원 대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