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개인적 관계가 매우 좋다는 북한 김정은의 말에 동의한다"
대화 시한은 올해 말까지로 정했다.
"달라진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북한과 미국의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이 지금까지 체험해보지 못한 끔찍한 비극을 맛보게 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러한 대화에 더는 흥미를 가지지 않을 것"
트럼프의 "새로운 대안"이 전달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