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3개월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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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때문이었다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교도관들
그러나 이 와중에 위약금 100만원까지 챙겼다..........
피해를 보는 건 아무런 '잘못 없는' 시민들.............
이사갈 집 300m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다.
범행 지역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은해 변호인은 검사 자체를 문제삼았다.
배심원 전원이 유죄판결로 평의를 내렸다.
지난 2월에도 침입을 시도한 적이 있다.
큰 부상은 아니다.
10대 학생으로 추정됐으나, 붙잡고 보니 아니었다.
출입명부도 거짓으로 작성하고 입장했다.
가짜뉴스다.
조두순은 최근 2달 이내 외출을 한 바 없다.
조두순은 지난해 12월 출소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계속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일반적으로 수급자 선정 여부는 60일 이내에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