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비대위원장에게 의전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조 전 위원장은 임명 사흘 만에 자진 사퇴했다.
'국민의 알권리’도 무한정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일이 인권침해다.
이혼 전력 및 혼외자 등 사생활 논란이 일었다.
사퇴 의사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