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는 1심에서 법정구속된 상태다
이미 반민정에게 남긴 악플로 처벌 받은 이들이 있다.
집행유예 기간 중에도 피해자를 향한 가짜뉴스를 마구 퍼뜨렸다.
포항과 부산이 맞붙은 경기였다.
"성추행 행위를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가 명예를 훼손했다고 무고했다" - 법원
"언론사 간부 A씨가 차에서 성추행을 하고, ‘오빠 사랑해’ 같은 말을 반복해서 말하게 시켰다"
폭력에 올바른 이름을 붙여야 한다.
비슷해 보이는가?
”영화계 오랜 관행인 성범죄가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다는데 원래 그런 일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항소심에서 형량이 오히려 늘었다.
”조덕제의 행위는 연기가 아니라 성폭력”
사건 발생 3년 5개월 만에, 결국 '유죄'가 확정됐다.
"가해자 조씨는 저에 대한 심한 욕설과 모욕, 그리고 제 신상에 관한 내용을 지속해서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