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이후부터 계속된 전화와 문자메시지
임기가 5월 7일 종료된다.
트럼프는 "위선자"라고 트뤼도를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수사권 조정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기권 뒤 조기귀국 의견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