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는 죄가 없다"
대파는 기다려.
정치권의 이합집산일까?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마음이 아프다...
해맞이를 꼭 바다에서 해야 할까?
뭘 입어야 안 추울지...
우리 집보다 좋다...
부모님이 아닌 할머니와 살고 있는 정안이!
눈과 마음을 물들이는 가을 단풍.
패션위크요..?
단 한번도 떠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피해자 13명 중 11명과 합의했다고.
바로 신고할 수 있고, 현장 단속 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
"민심 청취를 위한 밤 늦은 도정활동"-김영환 충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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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레깅스가 문제가 아니다"
이런 추위 처음이야....
최적 관측시기는 달이 없는 설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