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119 신고했으나 회사 쪽서 취소 지시
″꼬꼬무 대본′ 이이경한테만 유출된 거 아님?“
다큐 '버블 패밀리' 감독 마민지 인터뷰
조세 형평에 대한 무제가 제기됐었다
"나는 오늘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땐 그랬지.
"언론 사전 유출 시 파장이 예상되므로 보안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