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측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사면
앞서 2심은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27억원을 선고했다
현재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
시사저널 녹취록 2탄은 박근혜 '취임 후'의 상황이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수사 기록에서 드러났다.
박근혜에 대한 국정원 특활비 상납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말 빨리 뛴다.
이로써, '문고리 3인방'이 모두 풀려났다.
"좀 더 잘했어야 하는데..."
청와대 비밀 문건 47건을 최순실에게 유출한 혐의.
말, 수첩
18개 혐의 중 16개가 유죄.
다른 정당들은 성토를 쏟아냈다.
그가 그날 아침, 그 시간에,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2014년 4월 16일, 오후 2시 15분 경.
박근혜의 2014년 4월 16일 자세한 행적을 살펴봤다.
오늘도 '궐석'이었다.
기 치료보다는 중요한 곳에 써야 할 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