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을 앞두고 변호인 쪽은 거물급 전관 변호사로 교체됐다.
강남은 진짜로 나랏돈을 들여 집중해 개발한 곳이다.
회삿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이다.
발언 도중 흐느끼기도 했다.
4년 연속.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