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에 합의했다.
'딥페이크' 선거운동 금지, AI 윤석열·이재명 볼 수 없어
국민들은 이미 체한 그 장면.
"세금이 아깝다"는 홍준표
보수 시사평론가 등으로 활동중인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를 '5호 영입 인재'로 발표했다.
자유한국당은 "날치기"라며 항의했다
자유한국당의 저지는 실패했다.
한국당은 반발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시간 끌기 작전에 돌입한다
결의안의 본회의 처리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홍영표 전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추천했다.
”민주당으로부터 연락받은 것이 없다”
정의당 몫이었던 정개특위 위원장직이 교섭단체 몫으로 돌아가게 됐다.
자유한국당도 의총에서 연장안을 추인했다
그럼에도 선거제 개편을 해야 하는 이유
"오늘 우리의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 - 나경원
자유한국당의 반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이 질서유지권을 발동한 상태였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거세게 항의했다.
18명 중 자유한국당을 뺀 11명이 찬성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