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근이영양증을 앓았다.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의 모델로 알려진 황기환 애국지사 100년 만에 고국으로 귀환
앞서 GS25 홍보 포스터에서 시작된 논란이 경찰 홍보물까지 번졌다.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라는 권고를 냈지만 정반대의 개정안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기조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저는 강아지 훈련만 하는 사람이다"
보수 시사평론가 등으로 활동중인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를 '5호 영입 인재'로 발표했다.
애플 CEO 팀 쿡--> 팀 애플?
처음 제보를 한 가이드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기도 한 '민주당 지지자'라고 밝혔다.
보험료율 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
곧 소환할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이 예루살렘에 있었다면..."
유승민 대표가 안철수 대표에게 당명을 양보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다.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인권위의 기능복원을 약속했다. 과연 인권위는 이 새 정부에서 과거의 명예를 되살릴 수 있을까? 이명박도 박근혜도 물러났으니 국민들은 이제부터 출범 초기 인권위에 준 신뢰를 다시 줄 것인가? 그러나 이런 기대는 나로서는 무망하다. 인권위는 지금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두 번의 정권은 인권위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완벽하게 개조시켰다. 지금 인권위는 그저 그렇고 그런 관료조직일 뿐이다. 11명의 인권위원 중에 인권감수성이나 전문성을 말할 수 있는 위원이 도대체 몇 명인가? 200여명의 공무원으로 조직된 인권위 사무처에서 인권신장을 위해 밤잠을 설치는 영혼 있는 직원이 아직도 있기나 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