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
호랑나비 한 마리가... 정치 밭에...
정준호.
"신혼인데!" -고경표
준범아 첫 돌 축하해!!!!
어머니로 인해 비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은지원.
뷰도 좋다!
"나는 약이 채워져야 (마음이) 좋아!"
신현준의 만류에도 마지막까지 장례식장에 남았던 정준호.
'반모'의 시작
직접 장동건에 대본까지 건네줬다는 정준호.
환상적인 콜라보.
그러나 김구라에 1도 해당되지 않는?!
평화로운 모습...
많게는 수천 만원에 이르는 금액을 체불했다.
“이왕 할거면 제대로” - 정준호
정말 잘 만들긴 했지만, 모조품이었다.
"아무래도 소원 언니가 지운 것 같아요"
부부의 7개월 딸 유담을 품에 안았다
"손톱깎기. 다이소에 가면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