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해결책은 주택 건설부터!
앞집과 소통하는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힌 정주리.
"불편하신 분들이 있었나 봐요ㅠ"
다음 소희는 없어야 한다.
극장가는 지금 레트로 붐
힘들지만 그만큼 큰 행복.
익숙하다고 해서,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기에.
십시일반으로 이들 부부를 도운 개그맨 동료들.
"남편 눈 마주치고 낳았다"
"원래 셋 다 자연주의 출산을 했는데..."
"쓸 일 없었으면 한다"
건강하게 태어난 네 번째 주리 베이비!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던 현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펑펑 울었다는 정주리
고추 4개 들고 있는 꿈을 꿨다는 안영미
이제 아들 넷?!!!!!!
내년에 넷째가 태어난다.
이제 4명...
7살, 5살 3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정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