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부표 추석 요리 6선은?!
이제 외모 비하 개그는 그만...
황규림에게 '준비가 안 된 것 같다'는 편지를 받았던 정종철.
정말 행복해 보이는 부부다.
남을 웃길 때가 제일 행복해 보이는 뼈그맨.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애들이 왜 엄마만 찾는 걸까? 그건 당신이 안 받아줘서 그렇다”
"내가 숨기고 있던 마음까지 보듬어준 사람."
결혼 4년차 보다 결혼 16년차에 훨씬 사랑과 행복이 넘친다.
안검내반이라는 증상 때문이었다.
"분명한 건 내가 힘들면 아내가 힘들고, 내가 행복하면 아내가 행복해진다는 것"
"도와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같이하는 거예요"
영정 사진 속 박지선은 환하게 웃고 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했다.
집안일과 육아는 '아내의 몫'이라고만 생각하는 남편들에게 보내는 중요한 조언이다.
20대가 사라지고 있다
"어느 날 아내로부터 유서를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