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수상자는 이강인이다.
남자 축구 최고 기록이다
이강인은 출전할까?
우크라이나는 이번 대회의 실질적 '홈팀'이다.
약속왕 이강인.jpg
에콰도르를 1-0으로 꺾었다.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