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U-20 월드컵까지
실제 수상자는 이강인이다.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격려 만찬이 열렸다.
'막내 형'의 면모를 뽐냈다.
‘한국당‘은 ‘자유한국당’의 공식 약칭이다.
처음에는 굳은 얼굴이었으나, 축구 팬들의 함성과 박수에 미소를 지었다.
그야말로 금의환향.
박지민(수원 삼성)과 최민수(케빈 하르, 함부르크)가 그 주인공이다.
대표팀은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김정민의 인스타그램에는 비난 댓글이 쇄도했다.
포상금을 받은 선례가 있다.
이강인, 이광연, 오세훈 등.
남자 축구 최고 기록이다
이강인은 출전할까?
우크라이나는 이번 대회의 실질적 '홈팀'이다.
약속왕 이강인.jpg
에콰도르를 1-0으로 꺾었다.
세네갈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연달아 터진 극적인 결승골
손흥민, 지소연, 오세훈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