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하는 시민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랑스러운 내 동생" -정용진 인증샷 문구
업계에서는 이번 증여를 '남매경영' 본격화로 보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
2년 전 선관위는 이미 김기식에게 '문제 소지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