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글로벌 100만 톤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
"이 정도로 지탄받아야 할 사안인가?" - 청년위원장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을 ‘섹스 스캔들’이라고 표현했다.
성폭력 사건을 단순 스캔들로 표현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싸움질하고 막말하는 것이 정치 삼류’라는 이낙연 민주당 선대위원장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정치 공작설' 제기한 이해잔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방송인 김어준 등을 비판했다.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통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
논평 제목은 'N번방 가해자들의 영웅 조국'이다.